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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72 이 달엔 이 책! 3월 BEST - 영수와 0수 [월간 케미스트리]
*3월의 BEST 도서 목록 리딩 케미스트리가 뽑은 3월 BEST 도서 <영수와 0수>, 김영탁 지난 한 달 간 밀리 회원이 가장 많이 읽은 책 TOP10 <자본주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최소한의 경제 공부>, 백억남 <최소한의 삼국지>, 최태성 <영수와 0수>, 김영탁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레프 톨스토이 <뇌는 어떻게 나를 조종하는가>, 크리스 나이바우어 <종의 기원>, 정유정 <요리를 한다는 것>, 최강록 <혼모노
EP.71 인생에 답을 찾고 싶은데 점은 볼 만큼 봤다면!? 여기로 오세요 - 우리에게는 매일 철학이 필요하다 [김신지의 책생연분]
3월 9일 오늘의 머리말: 동양철학을 하시는 선생님 한 분이 이런 얘기를 하신 적이 있어요. 철학과 나왔다고 하면 사주 봐달라고 하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철학관’이라는 단어는 한국에서 사주풀이를 전문으로 하는 점집을 부르는 말로 흔히 쓰이죠. 인생의 고민을 털어놓고 어떻게 해야할지 상담하는 곳에 ‘철학관’이라는 단어를 붙인 조상님, 어떤 분이신지 참 굉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철학관이라고 이름짓던 때도 사주풀이를 잘 한 것일
EP.70 "나는 이제 살아내지 않고, 살아가고 싶어요. 견디지 않고 받아들이면서." 작가 성해나 [이 작가가 끌리는 이유]
"나는 이제 살아내지 않고, 살아가고 싶어요. 견디지 않고 받아들이면서." -<빛을 걷으면 빛> 중. 이 작가가 끌리는 이유 열네 번째 시간은 2025년의 화제작 <혼모노>의 저자 성해나 작가님을 모셨습니다. <두고 온 여름>을 비롯한 여러 작품을 통해, 읽는 독자 역시 소설 속 인물의 몸이 되어 생각해 보지 못한 삶 속으로 깊이 빠져드는 경험을 선사해 주고 계신데요. 오늘은 특별히 성해나 작가님의 작품들에서 한 문장씩을 뽑아
EP.68 이 달엔 이 책! 2월 BEST - 요리를 한다는 것 [월간 케미스트리]
이다혜 기자님의 반짝반짝한 신간 <오래된 세계의 농담>이 나왔습니다. 곧 또 다른 책 <영화의 언어>도 나올 예정인데요, 오랜 기다림을 거쳐 나온 두 책에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2월의 BEST 도서 목록 리딩 케미스트리가 뽑은 2월 BEST 도서 <요리를 한다는 것>, 최강록 지난 한 달 간 밀리 회원이 가장 많이 읽은 책 TOP9 <혼모노>, 성해나 <두고 온 여름>, 성해나 <트렌드 코리아 2026>, 김난도 외 11
EP.67 지금 장바구니에 담아둔 그것, 정말 필요한가요? - 저소비 생활, 소비단식 일기 [김신지의 책생연분]
*이번 에피소드는 <저소비 생활>과 <소비단식 일기> 두 권의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눕니다. 2월 9일 오늘의 머리말: 신규 발행 비트코인을 받는 과정을 ‘채굴’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저도 매일 현금 채굴을 하고 있거든요. 그걸 한달에 한번 받는데 월급이라고 하고요. 돈은 어디에 쓰는지보다 왜 거기에 썼는지를 알아야 안 쓸 수 있고 아낄 수도 있다는데, 현금 채굴하느라 스트레스를 받아서 돈을 써버려야 살 것 같은 이 기분, 어
EP.66 삶이 결국 ‘나 자신’과 작별하는 과정이라면 - 이반 일리치의 죽음 [박혜진의 고전덕질]
2월 2일 오늘의 머리말: 인간은 유한한 생을 살지만, 그 유한성을 실감하며 살지는 못합니다. 오히려 우리는 영원히 살 것처럼 매일을 보냅니다. 후회할 일을 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입히고, 건강에 좋지 않은 습관을 고수합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정말 죽음이라는 것이 내 앞에 있음을 알게 됩니다. 머리로 아는 것과는 다른 방식으로요. 그제야 우리는 삶을 새롭게 바라보기 시작합니다. *박혜진 편집자님이 소개하신 책은 <
EP.64 2026년 시작은 이 책! 1월의 독서 위시리스트 [월간 케미스트리]
이다혜 기자님의 독서 위시리스트 <호라이즌>, 배리 로페즈 AGI, 천사인가 악마인가, 김대식 <어스탐 경의 임사 전언>, 이영도 제니의 독서 위시리스트 <그러나 아름다운>, 제프 다이어 <비범한 평범>, <일의 감각>, 조수용 <미들마치>, 조지 엘리엇 아리아의 독서 위시리스트 <무지의 즐거움>, 우치다 타츠루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 움베르토 에코 <교토의 밤 산책자>, 이다혜 *이다혜 기자님이 소개하신
EP.63 ※이 책을 읽으면 정말로 청소가 하고 싶어집니다 - 스님의 청소법 [김신지의 책생연분]
1월 5일 오늘의 머리말: 세상은 수수께끼와 경이로 가득하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정리정돈과 청소를 좋아하는데 잘하기까지 하는 사람들을 볼 때 그렇습니다. 미니멀리스트도 마찬가지고요. 스트레스 받을 때 마트에 가서 시금치라도 한 단 사야 하는 저는 정제된 삶을 꿈꾸지만 늘 정신차려보면 봉두난발같은 책상에 슬퍼집니다. *이다혜 기자님이 소개하신 노래는 ‘토이레노카미사마’(우에무라 카나) 입니다. *김신지 작가님이 소개하신
EP.62 사랑은 왜 구원과 혼동되나요? ..외로우니까 - 이선 프롬 [박혜진의 고전덕질]
12월 29일 오늘의 머리말: 여러분은 어떤 계절 좋아하세요? 저는 겨울을 좋아했는데요, 이제는 역시 봄가을이 좋습니다. 몸도 마음도 개운한 계절이거든요. 그런데 여름과 겨울 말이에요. 혹독하게 덥고 추운 이 계절이야말로 모든 감정이 극단적으로 타오르고 얼어붙게 만들어버립니다. 소설 읽기 좋은 계절이라는 뜻이죠. *소개된 이디스 워튼의 다른 책 <여름> *박혜진 편집자님이 소개한 책은 <싯다르타>(헤르만 헤세), <괴테는 모든
EP.61 [굉여X리딩 케미스트리] 끝이라고 생각했던 곳에서 삶은 다시 시작되고 있음을 - 노마드랜드 [전성진의 책생연분]
2025년의 크리스마스 이브, 선물처럼 특별한 분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베를린에는 육개장이 없어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이자, '굉여'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며 많은 분들께 유쾌한 기운을 주고 계신 전성진 작가님인데요. 따끈따끈한 작가님의 신간 <몸을 두고 왔나 봐> 소식부터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책(?) <노마드랜드>에 대한 깊은 이야기까지! 슬프지만 웃음이 있는, 그만의 온기로 가득히 채워진 오늘의 에피소드를 놓치
EP.59 올 한 해 총결산! 2025년 독서 트렌드 특집 [월간 케미스트리]
*2025 BEST 도서 목록 2025년 월별 밀리 회원이 가장 많이 읽은 책 1월 <초역 부처의 말>, 코이케 류노스케 2월 <퇴마록 국내편 1>, 이우혁 3월 <싯다르타>, 헤르만 헤세 4월 <스토너>, 존 윌리엄스 5월 <파과>, 구병모 6월 <새의 선물>, 은희경 7월 <장미와 나이프>, 히가시노 게이고 8월 <첫번째 거짓말이 중요하다>, 애슐리 엘스턴 9월 <가공범>, 히가시노 게이고 10월 <사탄탱고>, 크러스너 호
EP.58 망했다고 생각했을 때가 진짜 망한 때다 - 내 인생 구하기 [김신지의 책생연분]
12월 8일 오늘의 머리말: 세상 오만가지 걱정을 하다가 갑자기 정신이 들 때가 있습니다. “나나 잘 하자. 지금 연예인 걱정을 내가 왜 하고 있어.” 같은 생각에 빠져드는 순간이 그렇죠. 하지만 지구 걱정도 하고, 머나먼 전쟁터의 이름 모를 사람 걱정도 하고, 연예인 걱정도 하는 것이야말로 인간다운 삶인 것 같아요. *개리 비숍의 다른 자기계발 책은 <시작의 기술>입니다. #도서팟캐스트 #책팟캐스트
EP.57 "제가 세상을 떠난다면, 결혼식 때 입었던 양복과 구두를 신겨 가장 간소한 나무관에 화장해 주십시오." 작가 유성호 [이 작가가 끌리는 이유]
"제가 세상을 떠난다면, 결혼식 때 입었던 양복과 구두를 신겨 가장 간소한 나무관에 화장해 주십시오. 살아보니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돈도, 권력도, 명예도 아니었습니다. 결국, 우리를 지탱해 주는 것은 주변 사람들을 사랑하고 그 사랑을 나누는 일이었습니다." - <법의학자 유성호의 유언 노트> 중 이 작가가 끌리는 이유 열세 번째 시간은 27년간 3,000검 이상의 부검을 한 법의학자이자, 죽음에 대한 특별한 시각을 담은
EP.55 이 달엔 이 책! 11월 BEST - 여름은 고작 계절 [월간 케미스트리]
*11월의 BEST 도서 목록 리딩 케미스트리가 뽑은 11월 BEST 도서 <여름은 고작 계절>, 김서해 지난 한 달 간 밀리 회원이 가장 많이 읽은 책 TOP 8 <고래>, 천명관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이해인 <액스>, 도널드 E. 웨스트레이크 <가공범>, 히가시노 게이고 <워런 버핏 바이블: 완결판>, 워런 버핏, 리처드 코너스 <미묘한 메모의 묘미>, 김중혁 <팩트풀니스>, 한스 로슬링 외 2인 <삼체 0: 구상섬전
EP.54 인간에게 가장 오래된 위안이 있다면 그건 나무일 것이다 - 나무 [김신지의 책생연분]
11월 10일 오늘의 머리말: 고등학교 3학년 때, 야간자율학습을 하러 도서관에 올라가다가 창 밖의 나무들이 단풍으로 물든 걸 보고 기분이 이상해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봄이 온 것도 기억이 안나는데 벌써 내일모레면 수능이구나 하고요. 계절이 오고 가는 건 해마다 반복되지만 이상하게도 어느 해에는 더 절박한 기억으로 남습니다. 벚꽃도 단풍도 전부 다요. *김신지 작가님이 추천하신 책은 <하루 5분의 초록>(한수정), <아름답고
EP.53 ‘내가 진짜 이 말까진 안ㅎ..’ 어느 가족이나 싸울 때 레퍼토리 하나쯤은 있잖아요? - 밤으로의 긴 여로 [박혜진의 고전덕질]
11월 3일 오늘의 머리말: 형식은 중요합니다. 때로는 내용만큼 중요합니다. 마침표만 잘 찍어도 소리치지 않고 정색하는 느낌을 전달할 수 있으니까요. 시는 노래하듯 소리내 읽을 때 더 잘 감상할 수 있을 때가 있고요. 제목이 있는 글과 없는 글은 읽는데 드는 하중이 다릅니다. 대화만 있어서 가장 쉬워보이지만 극작가의 마음으로 읽지 않으면 혼란스러운 게 바로 희곡 읽기고요. *이다혜 기자님이 소개하신 도서는 <내 어머니의 자서전
EP.51 [1주년 특집] "언제나 삶은 일보다 크고, 책보다도 크고, 영화보다도 큽니다" 작가 이다혜 [이 작가가 끌리는 이유]
리딩 케미스트리가 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리케를 꾸준히 찾아주시고, 응원해 주신 청취자 여러분께 이 영광을 돌립니다✴ 1년이란 시간동안 리케의 이야기를 통해 여러분의 일상이 조금은 덜 외롭고 더 따뜻해졌기를 바라봅니다. 오늘은 1주년을 맞아 특별한 에피소드를 준비했습니다. 리케의 유일무이 진행자! 이다혜 기자님을 이 작가가 끌리는 이유의 열두 번째 작가님으로 모셨는데요. 이다혜 작가님은 <출근길의 주문>, <퇴근길의 마
EP.50 사실 회사에서 울어 본 적이 있다 - 일의 말들 [김신지의 책생연분]
10월 13일 오늘의 머리말: 사람들은 흔히 일은 일일 뿐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생업을 위해 일하는 시간은 흔히 하루 일과 중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보다 많고, 친구와 어울리는 시간보다 회사 사람들과 더 많은 대화를 합니다. 일은 삶과 분리되기 어렵고, 일이 주는 성취감도 일이 주는 괴로움도 허투루 대할 수 없지요. *추가로 소개한 일과 관련된 책<일하는 마음>(제현주), <일의 감각>(조수용) *이다혜 기자, 김신지 작가가
EP.49 "책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한 장면을 위해" 작가 정해연 [이 작가가 끌리는 이유]
"내가 짜릿하지 않으면 독자도 즐거울 수 없다고 생각해요." 이 작가가 끌리는 이유 열한 번째 시간은 끝을 보지 않고는 책을 덮을 수 없게 만드는 스릴의 대가, 한국 추미스계에 새로운 지각 변동을 일으킨 정해연 작가님을 모셨습니다. <홍학의 자리>를 비롯 <2>, <유괴의 날>, <누굴 죽였을까>, <매듭의 끝> 등 장편소설만 스무 권이 넘는 작품들을 꾸준히발표하셨는데요. 9시 출근, 점심시간, 5시 퇴근이라는 직장인 못지않은
EP.47 이 달엔 이 책! 9월 BEST - 사랑과 결함 [월간 케미스트리]
*9월의 BEST 도서 목록 리딩 케미스트리가 뽑은 9월 BEST 도서 <사랑과 결함>, 예소연 지난 한 달 간 밀리 회원이 가장 많이 읽은 책 TOP 7 <첫번째 거짓말이 중요하다>, 애슐리 엘스턴 <편안함의 습격>, 마이클 이스터 <어른의 어휘 공부>, 신효원 , 리안 장 <두고 온 여름>, 성해나 <장미와 나이프>, 히가시노 게이고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세스지 담당자 PICK! 밀리 랭킹에 진입했던 눈에
EP.46 당신은 공부를 싫어한 적이 없다, 좋아하는 공부를 못 찾았을 뿐 - 삶이 괴로울 땐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김신지의 책생연분]
9월 4일 오늘의 머리말: 저는 요즘 중국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배운지 1년이 되었는데, 나날이 떨어지는 기억력과 1주일에 한번이라는 아주 귀여운 수업시간 덕분에 1년 전과 별로 달라진 것 같지 않아요. 하지만 분명히 달라졌지요. 1년 전의 저는 중국어를 모르는 사람이었는데, 이제 저는 중국어를 싫어하는 사람이 되었으니까요. *김신지 작가님이 소개하신 책은 <이다의 도시관찰일기>(이다) 입니다. #도서팟캐스트 #책팟캐스트
EP.45 "누군가 함부로 버리고 간 팝콘을 치우고 나면, 언제나 영화가 다시 시작한다는 것" 작가 백수린 [이 작가가 끌리는 이유]
"엔딩이 어떻든, 누군가 함부로 버리고 간 팝콘을 치우고 나면, 언제나 영화가 다시 시작한다는 것만 깨달으면 그다음엔 다 괜찮아져요." -<언제나 해피엔딩> 중. 이 작가가 끌리는 이유, 열 번째 시간은 세계 속 개인의 존재를 주의 깊게 관찰해 섬세하게 이야기에 담아내는, 여상하게 지나간 날들 속에서,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고도 말할 수 있는 나날 중에서, 상처가 되거나 추억이 되거나 깊은 인장을 남긴 순간들을 마치 가까이서
EP.43 이 달엔 이 책! 8월 BEST - 곰탕 [월간 케미스트리]
*8월의 BEST 도서 목록 리딩 케미스트리가 뽑은 8월 BEST 도서 <곰탕>,김영탁 지난 한 달 간 밀리 회원이 가장 많이 읽은 책 TOP5 <장미와 나이프>, 히가시노 게이고 <어른의 어휘 공부>, 신효원 <두고 온 여름>, 성해나 <곰탕>, 김영탁 <편안함의 습격>, 마이클 이스터 담당자 PICK! 밀리 랭킹에 진입했던 눈에 띄는 책 <너무 늦은 시간>, 클레어 키건 <월든>, 헨리 데이빗 소로우 <유지만 다이어트 레시
EP.42 매일 밤 당신을 조각조각 맞춰 봅니다, 아주 작은 뼈마디 하나하나까지 - A가 X에게 [김신지의 책생연분]
8월 11일 오늘의 머리말: 책선물로 인기있는 책들이 있습니다. 어떤 책은 잘 읽혀서, 어떤 책은 내용이 따뜻해서 선물로 인기있는데요. 또 어떤 책은, “당신이 이 책을 좋아하면 좋겠어요”라는 이유로 선물합니다. 그 책의 운명이 헌책방 엔딩이라 하더라도, 선물하는 순간의 마음만큼은 전달되었을거예요. *존 버거의 다른 책 <결혼식 가는 길>, <다른 방식으로 보기>, <제 7의 인간>, <킹>, <여기 우리가 만나는 곳> *존
EP.41 스포일러? 있습니다, 근데 이제 그게 중요한 게 아닌… 데미안 엑기스 대방출! [박혜진의 고전덕질]
*이번 방송부터 시작되는 ’박혜진의 고전덕질’ 코너에서는 고전 소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마음껏 덕질하는 시간인만큼, 작품의 줄거리나 전체적인설명은 생략하고 본격적인 이야기를 깊게 다루는 시간이 될 예정인데요. 미학과 망상이 함께 하시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8월 4일 오늘의 머리말: 고전 소설을 다시 읽을 때면 묘하게 설렙니다. 다시 읽으면 반드시 제 기억하고는 다른 걸 읽게 될 예정이거든요. 처음 봤을 때 좋았던
EP.39 이 달엔 이 책! 7월 BEST - 돌이킬 수 있는 [월간 케미스트리]
*7월의 BEST 도서 목록 리딩 케미스트리가 뽑은 7월 BEST 도서 <돌이킬 수 있는>,문목하 지난 한 달 간 밀리 회원이 가장 많이 읽은 책 TOP5 <새의 선물>, 은희경 <두고 온 여름>, 성해나 <청춘의 독서>, 유시민 <게으르게 살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 예프리 <급류>, 정대건 지난 한 달 간 밀리 회원이 가장 많이 추리/미스터리/스릴러 소설 TOP5 <메스를 든 사냥꾼>, 최이도 <홍학의 자리>, 정해연 <돌
EP.38 당신의 도파민을 채워줄 어른의 매운맛 - 어젯밤 [김신지의 책생연분]
7월 14일 오늘의 머리말: 책을 읽다 보면, 좋아하는 책을 영업하고 싶은 마음을 어쩔 줄 모르겠는 때가 있어요. 보통 때는 상대의 취향을 고려해서 책을 권하지만, 가끔은 특정한 책을 좋아하는 마음이 사회적 자아를 이기는 거죠. 책 추천하는 일을 업으로 하고 있지만, 절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는 책들이 있는가 하면 여기저기 소문내는 책도 있어요. 그 차이가 뭘지 종종 생각하게 됩니다. *이다혜 기자님이 소개하신 작가는 캐서린
EP.37 "마감 시간을 중시하라. 너무 잘 쓰려고 하지마라. 제일 짜릿하다고 생각하는 부분부터 써라!" 작가 곽재식 [이 작가가 끌리는 이유]
"곽재식 작가가 알려주는 글쓰기의 비법. 1.마감 시간을 중시하라 2.너무 잘 쓰려고 하지마라 3. 내가 제일 짜릿하다고 생각하는 부분부터 써라" 이 작가가 끌리는 이유, 아홉 번째 시간은 '곽재식 속도'라는 말을 만들어낸 도시괴담 같은 생산성의 주인공 곽재식 작가님을 모셨습니다. SF 소설 뿐만 아니라 과학 논픽션, 글쓰기 인문서, 괴물 이야기 등 정말 다양한 분야의 책을 끊임없이 집필하고 계신데요.글쓰기의 시작이었던 블로그
앞으로도 리딩 케미스트리와 함께해 주세요♥ [댓글 읽기]
청취자 여러분이 남겨주시는 댓글은 언제나 큰 힘이 됩니다. 앞으로도 쭉 여러분의 일상 속에서, 편하게 책 수다 떠는 친구처럼 지낼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각자 듣고 계신 플랫폼에서 댓글 또는 리뷰로 <리딩 케미스트리>에 대한 의견 많이 남겨주시면, 다음 댓글 읽기 편에서는 더 많은 분들의 의견 읽을 수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서팟캐스트 #책팟캐스트
EP.35 지금 주목받는 책 총집합! 2025년 상반기 결산 특집 [월간 케미스트리]
*2025 상반기 결산 도서 목록 2025년 상반기 밀리 회원이 가장 사랑한 책 TOP5 <초역 부처의 말>, 코이케 류노스케 <급류>, 정대건 <퇴마록 국내편 1>, 이우혁 <파과>, 구병모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태수 2025년 상반기 밀리 회원이 가장 많이 밑줄 그은 책 TOP5 <행동하지 않으면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 브라이언 트레이시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태수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제임스 클리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