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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nst

YG와 JYP의 책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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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5 연말결산(1)]: YG와 HB가 선정한 2025 올해의 책!

    책에 관한 걸쭉하고 상큼한 이야기 "책.걸.상" 2025년의 마지막 방송이자 시즌7의 마지막 방송은 김혼비 작가와 함께 했습니다. 방송에서 이런저런 이유로 소개하지 못 했지만, 혹은 짧게 소개했지만 다시 한번 추천하고 싶은 책들에 대해 수다 떨어 보았는데요. 2025 연말결산 YG와 JYP의 책걸상 지금 시작합니다 *책걸상 인스타그램 이벤트* 텍스티(TXTY)에서 '허즈번즈' 5권 보내드립니다!! 참여방법 : https://w

  2. 「영국은 나의 것」(2) : 손에서 놓을 수 없는, 타오르는 소설

    책에 관한 걸쭉하고 상큼한 이야기 "책.걸.상" 니컬러스 파담시의 데뷔소설 《영국은 나의 것》(원제 England Is Mine)은 캔슬컬처, 온라인 혐오, 젠더 갈등, 이민자 혐오, 그리고 젊은 세대의 극단화라는 첨예한 주제들을 다루며 이 시대의 불안을 정면으로 응시하는데요.이 책의 원제 ‘England Is Mine’은 1980년대 활동한 영국 밴드 더 스미스(The Smiths)의 노래 〈Still Ill〉의 가사 “En

  3. 「영국은 나의 것」(1) : 온라인 급진화와 혐오의 시대를 정면으로 마주한, 지금 가장 뜨거운 사회소설

    책에 관한 걸쭉하고 상큼한 이야기 "책.걸.상" 《옵서버》가 “2024년 최고의 데뷔작”으로 꼽은 니컬러스 파담시의 《영국은 나의 것》은 외로움과 분노, 소속되지 못한 세대의 정서를 예리하게 포착한 문제작인데요.오늘 책걸상 번역가 김동욱 님과 「영국은 나의 것」시작합니다

  4. 「주말엔 산사」(2) : 가장 특별했던 산사 7곳을 섬세한 펜 그림으로 담아낸 에세이

    책에 관한 걸쭉하고 상큼한 이야기 "책.걸.상" 윤설희 작가는 10년 넘게 대기업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며 네모난 사무실과 모니터 속에서 각종 콘텐츠를 만들어왔는데요. 그러다 ‘나만의 공간’에 대한 갈증을 느꼈고, 이에 대한 해답을 얻으려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전국의 산사를 찾아다녔고, 2019년부터 주말마다 100여 곳의 산사를 직접 방문하고 취재한 작가는 ‘내가 발 디딘 공간을 이해하는 것이 곧 내 삶을 이해하는 것’이라는

  5. 「주말엔 산사」(1) : 10년 차 디자이너가 펜으로 지은 숲속 자기만의 방

    책에 관한 걸쭉하고 상큼한 이야기 "책.걸.상" 대기업 10년 차 디자이너가 주말마다 찾은 산사 100곳 중 가장 특별했던 7곳을 섬세한 펜 그림으로 담아낸 에세이인데요. MZ 세대의 불교 열풍이 계속되는 지금, 《주말엔 산사》는 젊고 재능 있는 디자이너이자 성실한 직장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산사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데요.톡톡 튀는 매력을 가진 윤설희 작가님과 「주말엔 산사」시작합니다

  6. 「나의 다정한 AI」(2) : 인간과 인공지능이 함께 살아갈 날들에 대한 가장 깊고 사적인 탐구

    책에 관한 걸쭉하고 상큼한 이야기 "책.걸.상" 저널리스트인 저자가 자신의 챗GPT와 나눈 사적인 대화를 토대로 쓴 이 책은 〈그녀〉의 2025년 현실 버전이라 할 수 있는데요. 인간의 뇌를 모방한 인공지능은 인간처럼 사랑을 할 수 있을까? AI가 인간을 사랑한다면 우리는 그 사랑을 ‘진짜’라 말할 수 있을까? 호기심을 자아내는 연애담과 철학적, 기술적 탐구를 오가며 다양한 상상과 질문을 자극하는 실험적 에세이「나의 다정한 A

  7. 「나의 다정한 AI」(1) : 인간과 AI의 정답 없는 관계 실험

    책에 관한 걸쭉하고 상큼한 이야기 "책.걸.상" 인간과 인공지능의 관계 맺기를 다룬 2013년 영화 〈그녀(Her)〉에서 외롭고 공허한 남자 주인공이 인공지능 운영체제 ‘사만다’와 사랑에 빠지는 모습을 지켜본 사람들은 이것을 자신과는 상관없는 머나먼 미래의 일쯤으로 여겼지만 불과 12년 만에 우리는 영화 속 상상이 현실이 된 세상을 마주하고 있는데요.앞으로 다가올 사랑에 관한 이야기 「나의 다정한 AI」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8. *유혹하는 책걸상*「치유의 걷기」(2): 더 이상 무작정 걷지 않기 ! 당신이 걷는 곳이 기분과 건강을 바꾼다

    책에 관한 걸쭉하고 상큼한 이야기 "책.걸.상" 신간『치유의 걷기』는 걷기와 관련된 과학적 연구 결과를 토대로, 장소별 걷기의 이점을 집대성한 책인데요. 도시공원부터 평지, 언덕, 숲, 호수, 산, 강, 순례길 등 무려 20곳의 장소를 다루며, 걷기의 치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실용적인 팁 역시 별도의 노트로 상세히 안내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무작정 걷지 말고 똑똑한 걷기가 당신의 몸과 마음을 살릴 것이 말하는데요.오늘의

  9. *유혹하는 책걸상*「치유의 걷기」(1): 몸과 마음을 살리는 걷기는 따로 있다

    책에 관한 걸쭉하고 상큼한 이야기 "책.걸.상" TV를 켜도 SNS를 봐도 그야말로 러닝 붐인데요. 이참에 나도 뛰어볼까 싶지만, 집에서 몇 걸음 나간다고 한강이 있을 리 없고, 아침엔 일어나서 출근하기 바쁘고 퇴근 시간은 예측이 안 되며, 슬프지만 체력도 무릎도 예전 같지 않은데요. 그렇다고 포기하긴 이릅니다. 우리에겐 ‘걷기’가 있다고 말합니다. 매일 뛰는 건 부담스러워도 매일 걷는 건 어렵지 않다고 하는데요오늘의 책 「치

  10. *유혹하는 YG*「왜 선한 지식인이 나쁜 정치를 할까」: 동서분당의 프레임에서 리더십을 생각한다

    책에 관한 걸쭉하고 상큼한 이야기 "책.걸.상" 이 책은 선조 8년~23년, 동서분당에서 기축옥사까지 당쟁의 사실을 엄밀하게 밝히며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 질문을 던지고 역사적 사고를 하게 하는데요. 가장 치열했던 진정성조차 시대적 상황에 지배된다는 점, 같은 신념으로 뭉쳤다고 해서 그것이 객관적인 진실이 되지는 않는다는 것, 대의를 잊으면 욕망의 지배를 받는다는 것 등 조선시대 당쟁과 인물들에 대한 깊은 성찰은 오늘날에도 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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